전세사기위험분석 무료로 받는 법 | 서울시 AI 보고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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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위험분석 서비스가 주소 입력부터 AI 분석, 위험도 점수 결과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 이미지

전세사기위험분석 서비스가 있다는 걸 모르고 계약부터 하는 청년이 아직도 많습니다. 서울시 전세사기 피해자의 81%가 청년층이라는 통계가 나올 정도인데, 정작 계약 전에 무료로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집 주소 하나만 입력하면 AI가 등기부등본, 임대인 신용정보, 보증보험 가입 여부 같은 공개 데이터를 분석해서 종합 위험도 점수를 알려줍니다.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5분만 투자하면 되는데, 이걸 몰라서 그냥 계약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전세사기위험분석 서비스, 누가 받을 수 있나

  •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계약을 예정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
  • 무료 제공 인원은 3,000건으로 확대됐습니다 (기존 1,000건에서 3배 증가)
  • 1인당 최대 2회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3,000건은 선착순으로 소진되는 구조입니다. 정원이 차면 다음 확대 발표까지 기다려야 하니,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미루지 말고 지금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전세사기위험분석 보고서가 알려주는 것

보고서는 임대인 정보와 주택 정보를 각각 분석합니다.

임대인 정보

  • KCB 신용점수
  • 채무 불이행 여부
  •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 연체·사기 이력

주택 정보

  • 권리침해 여부
  • 시세 대비 근저당 비율
  • 보증보험 가입 여부

다가구주택의 경우 개별 등기가 안 돼 있어 확인이 특히 어려운데, 이 서비스는 다가구주택의 선순위 보증금 규모까지 예측해서 알려줍니다. 방마다 세입자가 다른 다가구주택에서 “내 앞순위에 보증금이 얼마나 밀려 있는지” 모르고 계약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흔한데, 이 부분을 미리 알 수 있다는 게 이 서비스의 실질적인 강점입니다.

전세사기위험분석 신청 방법

전세사기위험분석 보고서가 짚어주는 4가지 대표 위험 신호를 경고판 형태로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1.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 또는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 접속합니다.
  2. 사이트 안의 “전세사기 위험분석” 배너를 클릭합니다.
  3. 민간 부동산 리스크 분석 플랫폼 **’내집스캔’**으로 연결됩니다.
  4. 계약 예정 주택 주소를 입력하고, 결제 단계에서 서울시 무료 쿠폰을 발급받아 적용합니다.
  5. AI가 분석한 보고서를 확인합니다.

내집스캔은 원래 유료 서비스인데, 서울시 쿠폰을 적용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쿠폰 적용을 놓치고 결제하지 않도록 배너를 통해 접속하는 순서를 꼭 지키세요.

보고서만 믿지 말고 직접 확인할 것

AI 분석이 편리하긴 하지만, 보고서 하나로 모든 위험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계약 전 직접 챙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 등기부등본은 계약 당일에도 다시 열람하세요. 보고서를 받은 시점과 실제 계약일 사이에 근저당이 새로 설정될 수 있습니다.
  • 임대인 본인 확인은 필수입니다. 신분증과 등기부등본상 소유자가 일치하는지 직접 대조하세요.
  •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는 계약 당일 바로 처리하세요. 대항력은 전입신고 즉시 발생하므로 하루라도 늦추면 위험이 커집니다.
  •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는 별도로 확인하세요. 보고서에 “가입 이력 없음”으로 나와도, 실제 신규 가입이 가능한지는 보증기관에 직접 문의해야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전세사기위험분석 서비스는 완전히 무료인가요? 서울시 무료 쿠폰을 적용하면 무료입니다. 다만 3,000건 한도 안에서 제공되므로, 쿠폰 적용이 안 되면 유료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Q2. 서울이 아닌 지역도 신청할 수 있나요? 이 서비스는 서울 지역 임대차계약 예정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서울 외 지역은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운영하는 ‘안심전세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Q3. 39세를 넘으면 못 받나요? 서울시의 이번 확대 조치는 청년층(만 39세 이하)을 대상으로 합니다. 연령 제한 없이 이용하고 싶다면 안심전세앱이나 민간 서비스를 함께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Q4. 이미 계약한 집도 분석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이 서비스는 계약 전 위험을 미리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 이미 계약한 집이라면 등기부등본을 직접 열람해 변동사항을 확인하는 게 더 정확합니다.

Q5. 보고서에서 위험도가 높게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을 재고하시는 게 우선입니다. 그래도 계약을 진행해야 한다면,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특약사항에 관련 조건을 명시하는 것을 권합니다. 법률상담이 필요하면 서울주거포털에서 무료 1:1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

전세사기위험분석 서비스는 주소 하나만 입력하면 5분 안에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데도, 모르고 지나치는 청년이 많습니다. 서울주거포털이나 청년몽땅정보통에서 배너만 찾으면 바로 신청할 수 있으니, 계약을 앞두고 계시다면 도장 찍기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

전세사기위험분석 보고서의 임대인 정보와 주택 정보 항목별 평가를 성적표 형태로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보고서는 참고 자료일 뿐, 등기부등본 재열람과 전입신고·확정일자만큼은 직접 챙기셔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놓쳐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여전히 가장 많습니다.

신청처와 문의처

구분신청문의
전세사기위험분석 보고서서울주거포털 또는 청년몽땅정보통 배너 → 내집스캔서울시 주택정책과 02-120
전국 대상 안심전세앱 (HUG)안심전세앱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HUG 콜센터 1566-9009
무료 법률상담서울주거포털 전세사기 피해지원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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